李총리, 마거릿 챈 WHO 전임 사무총장과 면담

2017-07-28 10:07:07 CRI

이극강(李克强) 국무원 총리가 27일 오후 중남해(中南海) 자광각(紫光閣)에서 마거릿 챈 세계보건기구(WHO) 전임 사무총장과 면담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마거릿 챈 전임 사무총장이 재임기간 동안 세계 보건 안전을 수호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보건사업의 발전을 추동했으며 에볼라 바이러스의 발생 등 돌발 사태에 적시적이고도 효과적으로 대응했고 회원국 특히는 개도국을 적극 동원해 보건시스템 건설을 강화했을 뿐만 아니라 중국의 의료보건 시스템 개혁에도 조언과 지지를 해준데 대해 중국 측은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의료개혁이라는 세계적인 난제에 중국은 큰 결단력을 내리고 기본의료보건제도를 공공상품으로 전 국민에게 제공했다고 언급하면서 노력끝에 중국은 세계 최대 규모, 보급률 98%, 13억이상 인구가 수혜보는 기본의료보장망을 설립했으며 그 과정에서 성공의 경험을 부단히 총화하고 표준을 제정하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극강 총리는 '건강중국' 건설을 계속 추진하여 세계보건기구를 포함한 국제파트너들과의 교류를 강화하고 이들과 경험을 공유하면서 유엔 2030년 지속가능한 발전 의정의 실행을 위해 노력할 의향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마거릿 챈 전임 사무총장은 그동안 세계보건기구의 사업에 대한 중국 측의 지지에 사의를 표했습니다. 그는 또 중국의 의료보건시스템 개혁의 성과는 세계가 인정하며 세계 많은 국가의 의료보건시스템건설에 본보기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그 자신도 전문성을 잘 살려 중국의 의료개혁의 발전과 국제교류협력에 공헌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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