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외교부, 관련 국가에 달라이라마 14세 방문에 관한 정확한 결정 요구

2017-07-26 19:13:20 CRI

육강(陸慷)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26일 정례브리핑에서 중국 측은 관련 국가들이 중국 측의 핵심 이익을 실질적으로 존중하고 달라이라마 14세가 관련 국가들을 방문하는 문제에서 정확한 결정을 내릴 것을 요구한다고 표했습니다.

달라이라마 14세는 다음달 아프리카 국가 보츠와나를 방문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육강 대변인은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면서 중국 측은 이미 달라이라마 14세가 관련 국가를 방문하는 문제에 대해 정확한 입장을 천명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티베트문제는 중국 주권과 영토 완정과 관련있다고 말하면서 중국 측은 관련 국가들이 중국의 핵심 이익을 실질적으로 존중하고 이에 대해 정확한 결정을 내릴 것을 요구한다고 말했습니다. 육강 대변인은 또 중국은 다른 국가 내정에 간섭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하지만 다른 국가들이 중국의 핵심이익에 해를 입히는 행위에 대해서는 용인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중국 외교부는 달라이라마 14세는 종교의 탈을 쓰고 장시간 동안 반중국 분열 활동에 종사하는, 티베트를 중국으로부터 분리시키려는 정치적 망명자라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중국은 반중국 분열행동에 종사하는 달라이라마의 행위에 대해서는 신분과 명의, 형식을 막론하고 견결히 반대하며 형식을 막론하고 접촉하는 모든 국가에 대해서도 견결히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이경희
korean@cri.com.cn
  


달력

뉴스:
국내 국제
문화:
뉴스 성구이야기 역사인물
중국어교실:
매일중국어 실용중국어회화
경제:
뉴스 인물
관광:
중국관광 관광앨범 먹거리
포토:
국제 국내
오디오
영상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