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극강 총리 캐나다 총독 면담

2017-07-14 09:33:58 CRI

이극강(李克强) 중국 국무원 총리가 13일 오후 베이징에서 데이비드 존스턴 캐나다 총독을 만났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현재 중국과 캐나다간 관계는 안정하고 튼튼하게 발전하는 새로운 단계에 진입했다며 중국측은 캐나다측과의 고위층 내왕을 밀접히 하고 정치적 상호신뢰를 증진하며 에너지 광산과 인프라건설, 과학기술의 혁신, 중소기업 등 분야의 협력에서 상호보완성의 잠재력을 심도 있게 발굴하고 FTA 협상을 적극 추진하면서 자유무역을 지지하고 세계경제의 회복을 추진하는 적극적인 신호를 공동으로 내보낼 용의가 있다고 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교육과 관광, 체육 특히는 동계 운동 분야에서의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고 중국과 캐나다간 관계의 전면적인 발전을 추진하여 호혜상생을 더 잘 실현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기후변화대응에 언급해 이 총리는 기후변화는 국제사회 공동의 책임이라며 중국이 <파리협정>의 약속을 확고부동하게 이행하고 공동으로 책임지면서도 차별적인 원칙에 따라 기후변화대응조치를 실행하는 것은 책임적인 개발도상 대국으로서의 책임이고 또한 중국이 경제발전방식을 전환하는 내재적인 수요이기도 하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총리는 중국은 청정에너지 등 분야에서 캐나다측과 협력을 심화할 용의가 있다고 했습니다.

데이비드 존스턴 총독은 중국이 개혁개방정책을 시행한 이래 여러 차례 중국을 방문한 자신의 경력을 즐겁게 회고하면서 중국이 이룩한 발전성과를 높이 평가했습니다.

데이비드 존스턴 총독은 현재 캐나다와 중국은 고위층 내왕이 밀접하고 협력이 끊임없이 적극적인 성과를 거두며 향후의 발전공간이 더욱 넓어졌다고 하면서 캐나다측은 중국측과 함께 노력해 양국의 친선을 잘 이어가며 과학기술의 혁신과 교육, 기후변화 대응 등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며 2018년 캐나다와 중국 관광의 해를 함께 잘 맞이할 용의가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데이비드 존스턴 총독은 캐나다는 중국이 2022년 동계 올림픽을 개최하는데 지지를 제공할 용의가 있다고 했습니다.

번역/편집: 이선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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