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교부, 인도측의 불법 월경 비난

2017-07-12 18:01:56 CRI

경상(耿爽)중국외교부 대변인은 12일 베이징에서 있은 정례브리핑에서 인도측이 양자가 공동 인정한 시킴 국경선을 넘어 불법으로 중국 영토에 들어선 것은 이왕의 쌍방 국경 부대가 미확정 국경에서 발생한 마찰과는 본질적으로 다르다고 강조했습니다.

중국 주재 인도 대사를 지냈던 자이산카르 인도 외무 담당 국무비서는 싱가포르에서 연설하면서 최초로 이번 중인 양국군 대치를 언급하면서 국경 분쟁으로 영원한 상처를 초래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경상 대변인은 관련 질문에 답하면서 특수한 역사 배경이 있는 시킴 국경선은 현재 중인 양국간 유일하게 이미 확정한 국경선으로 미확정 동,중,서 구간 국경선과는 전적으로 다르다고 지적했습니다.

경상 대변인은 1890년에 체결한 '중영회의 티베트-인도 조약'에서 정식으로 이 구간 국경선을 확정했으며 중인 양국정부는 모두 이 조약의 유효성을 인정했다고 모를 박았습니다.

경상 대변인은 이 조약은 중인 양국에 모두 유효하며 법적 구속력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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