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조선반도 핵 문제의 '중국책임론' 부각 중단할 것 요구

2017-07-11 18:12:33 CRI

경상(耿爽) 외교부 대변인은 11일 정례브리핑에서 조선반도문제 해결은 관련 각 측이 조율하고 협력하며 지혜를 모으고 스스로 지어야 할 책임을 다해야 한다면서 조선반도 핵 문제에서의 '중국책임론'은 끝낼 때도 됐다고 강조했습니다.

최근 미국과 일본 등 나라는 조선반도 핵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중국은 자체의 영향력을 충분히 이용하여 더욱 큰 책임을 담당하고 더욱 큰 역할을 발휘해야 하며 더욱 많은 조치를 취해 조선에 대한 압력을 가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에 경상 대변인은 "조선반도 핵 문제의 핵심은 조-미간 모순이며 그 본질은 안보문제"라고 강조하면서 "조선반도 핵 문제의 갈등의 초점은 중국이 아니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현재 정세의 긴장을 고조시키는 장본인은 중국이 아니며 조선반도 핵 문제를 해결하는 열쇠도 중국측에 있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최근 일부 사람들은 조선반도 핵 문제에서 이른바 '중국책임론'을 과장해 강조하고 있다면서 이는 조선반도문제에 대한 전면적이고 정확한 이해가 부족하거나 다른 속셈이 있어 책임을 전가하려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경상 대변인은 장기간 중국은 조선반도 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아낌없는 노력을 해왔으며 시종 중요하고 건설적인 역할을 발휘했다면서 정세를 완화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타 각 측도 서로 마주보고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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