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팔-이 평화진척에서 건설적 역할 발휘

2017-07-11 18:10:23 CRI

경상(耿爽)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11일 베이징에서 있은 정례브리핑에서 곧 있게 될 압바스 팔레스타인 대통령의 중국 방문에 대해 언급하면서 중국은 팔레스타인과 함께 양국 우호협력사업을 전반적으로 발전시킬 의향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습근평 중국국가주석의 초청에 의해 압바스 팔레스타인 대통령이 17일부터 20일까지 중국을 국빈방문하게 됩니다.

관련 질문에 답하면서 경상 대변인은 중국과 팔레스타인은 장기적으로 우호적으로 지내왔으며 중국은 팔레스티나 민족권력기구와 팔레스타인을 최초로 인정한 나라 중의 하나라고 강조했습니다.

경상 대변인은 최근 연간 양국 고위층 내왕이 밀접하고 제반 분야의 협력이 안정하게 발전했으며 인문교류가 날따라 밀접해졌다면서 중국은 팔레스타인과 함께 양국간 전통친선을 한층 돈독히 하고 우호협력사업의 전반적인 발전을 추동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상 대변인은 중국은 팔레스타인 인민의 민족 합법적 권리를 회복하는 정의로운 사업을 지지하며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간 평화진척을 추동하기 위해 건설적인 역할을 발휘할 의향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경상 대변인은 또 방문 기간 습근평 중국국가주석, 이극강 국무원 총리, 장덕강 전인대 상무위원회 위원장이 각기 압바스 대통령과 회담 또는 회동하게 되며 쌍방 수반들은 양자관계, 팔레스타인 문제 및 공동의 관심사와 관련해 견해를 나누게 된다고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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