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복건성 고랑서(鼓浪嶼) 세계유산 목록에 등재

2017-07-09 10:26:26

중국복건성 고랑서(鼓浪嶼) 세계유산 목록에 등재

중국 복건성 고랑서(鼓浪嶼)가 8일 폴란드 크라코프에서 진행된 제41회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회의에서 세계문화유산목록에 등재됐습니다. 이로써 중국은 세계유산 52개를 보유한 나라가 됐습니다.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는 고랑서가 아시아 글로벌화 초기 여러가지 가치관의 충돌과 연동, 융합을 구현했으며 건물 특색과 풍격은 중국과 동남아시아, 유럽의 건물과 전통, 문화가치관의 융합을 보여주었다고 인정했습니다.

중국복건성 고랑서(鼓浪嶼) 세계유산 목록에 등재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는 이런 융합은 섬내 거주한 외국인 귀국 화교들의 다원화에 힘입은 것이며 이를 통해 참신한 건물 풍격인 하문장식풍격을 형성했다면서 이 풍격은 고랑서에서 발전됐을 뿐만 아니라 광범위한 동남아시아 연해, 나아가 더 먼 지역까지 영향을 미쳤다고 강조했습니다.

중국복건성 고랑서(鼓浪嶼) 세계유산 목록에 등재

올해 중국이 등재를 신청한 청해성 커커시리는 이미 7일 세계자연유산 목록에 등재됐습니다.

번역/편집:한창송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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