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中 외교부장, 장이브 르드리앙 프랑스 외무장관 회견

2017-07-08 12:28:03


왕의(王毅) 중국 외교부장이 7일 독일 함부르크에서 장이브 르드리앙 프랑스 외무장관과 회동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프랑스 신정부가 출범한 후 습근평(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가장 빠른 시간에 적극 소통함으로써 새로운 시기 중프 관계 시작에 양호한 기초를 마련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당면한 국제 형세하에서 중프관계의 안정한 발전은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하면서 중국은 프랑스와 공동으로 양국 정상이 달성한 공동인식을 실현하고 곧 열리게 될 다음 단계의 양국 고위층 왕래를 위해 준비하며 양측의 실무 협력을 추진하기 위해 준비를 잘 하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밖에도 왕의 부장은 국제사무에서의 소통, 협력 강화면에서도 중국은 프랑스와 공동으로 다자주의와 경제 글로벌화를 지지하며 글로벌관리개혁을 추진할 의향이 있다고 밝히면서 양 측은 이번 G20정상회의의 성공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르드리앙 외무장관은 프랑스 신정부는 프랑스와 중국의 관계발전을 지속적으로 추동할 것이며 양 측은 양국 정상이 달성한 공동인식에 따라 각 차원의 왕래와 각 분야에서의 실무협력을 추진하며 국제사무에서의 소통과 협조를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양 측은 조선반도, 시리아, 아프간 정세 등 국제와 지역의 이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번역/편집:이경희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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