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20, 대테러 협력 꾸준히 강화할 것이라 성명

2017-07-08 11:54:14


주요20개국 정상들이 7일 독일 함부르크에서 발표한 성명에서 기존의 국제대테러 약속 이행, 태테러 정보교류 및 공유 강화, 테러리즘에 대한 자금지원 공격, 급진주의 및 인터넷을 이용한 테러리즘 행위 공격 등을 망라한 대테러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성명은 주요20개국 정상은 세계적 범위의 모든 테러 습격을 강력히 규탄하며 테러리즘 공격, 테러리즘에 대한 자금지원을 공격하는 면에서 합심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성명은 잔폭한 테러습격사건으로 주요20개국 회원의 안보협력강화, 인민안전 보호 결심이 보다 결연해졌다고 지적해습니다.

주요20개국 정상은 또 모든 테러리즘 공격조치는 실시과정에 반드시 '유엔헌장'과 국제법을 준수해야 한다고 재천명했습니다.

이틀간의 주요20개국 지도자 제12차 정상회의는 7일 함부르크에서 개막했습니다.

'상호 연결의 세계구축'을 주제로 한 이번 정상회의에는 대테러 외, 세계경제상황, 무역금융과 세수, 기후변화, 디지털화기술, 난민과 이민사무 등 의제가 망라됩니다.

번역/편집:한창송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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