習 주석, 리센룽 싱가포르 총리와 면담

2017-07-07 09:45:17 CRI

습근평(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6일 함부르크에서 리센룽 싱카포르 총리와 면담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과 싱가포르 양국은 전통친선적으로 지내왔고 협력성과가 풍성하다면서 시대의 흐름과 함께 서로 배우고 서로 경험으로 삼는 협력의 길을 걸어왔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중국측은 싱가포르와의 친선관계 발전을 아주 중시하며 싱가포르측과 손잡고 시대와 함께 발전하는 전방위적인 협력동반자관계가 부단히 새로운 진전을 가져오도록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과 싱가포르는 양국 노일대 지도자들이 남겨준 양호한 전통을 계승해 전략적인 높이와 장원한 안목으로 양국관계의 발전방향을 잘 정해야 하며 계속 서로의 핵심이익과 중대한 관심문제에서 서로 이해하고 지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과 아세안관계에서 싱가포르는 현임 조율국이며 명년에는 또 아세안 윤번의장국으로 된다면서 중국측은 싱가포르의 사업을 지지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리센룽 총리는 싱가포르와 중국관계는 지난 1년간 새로운 발전을 가져왔다면서 복잡다단한 현 국제정세에서 양국이 교류와 협력을 심화하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싱가포르는 계속 "일대일로"건설을 지지하고 이에 적극 동참할 것이며 정부간 큰 프로젝트를 잘 실행해 중국과 금융, 고속철, 자유무역구 건설 등 영역에서 협력을 확대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번역/편집:이명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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