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주석, 트럼프 미 대통령과 통화

2017-07-03 16:28:27

습근평 중국 국가주석이 7월 3일 오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초청으로 그와 통화했습니다.

양자는 중미관계와 G20지도자 함부르크 정상회의와 관련해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양자가 마라라고 리조트에서 회동한 이래 중미 관계가 중요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그러나 양국관계는 일부 소극적인 요인의 영향을 받기도 했다며 중국은 이미 미국에 입장을 분명히 밝혔다고 말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우리는 대통령 선생이 미국은 하나의 중국정책을 견지한다고 재천명한데 대해 아주 중시한다며 하나의 중국원칙과 중미 세개 공동 코뮈니케에 따라 대만 문제를 타당하게 처리할 것을 미국에 희망했습니다.

그는 중미 양국은 마라라고 리조트에서 달성한 공감대에 따라 중미관계 발전의 대방향을 단단히 파악해야 한다며 상호존중과 호혜호리의 원칙에 입각해 협력에 초점을 두고 이견을 관리통제하며 양국관계가 더 많은 실질적인 진전을 이룩하도록 추동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중관계는 전망이 밝다며 하나의 중국정책을 견지하는 미국의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고 재천명했습니다.

그는 함부르크에서 곧 개최될 G20지도자 정상회의는 의제가 광범위하고 아주 중요하다며 습근평 주석 및 기타 지도자들과 공동의 관심사로 되는 문제와 관련해 깊이있게 논의할 수 있기를 기대했습니다.

양자는 또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 등 문제에 대해 교류했습니다.

이외 양국 정상은 독일 함부르크 회동시 공동의 관심사와 관련해 계속 의견을 나눌데 대해 동의했습니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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