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극강 총리, 필리핀 외무장관과 면담

2017-07-01 09:38:30

이극강(李克强) 국무원 총리가 30일 오후 중남해 자광각에서 중국을 공식방문중인 필리핀 카이타노(PETER CAYETANO) 외무장관과 면담했습니다.

카이타노 장관은 우선 필리핀 정부와 두테르테 대통령을 대표해 사천(四川)에서 산체가 붕괴돼 인원 사상이 발생한데 위로를 표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필리핀측의 위로에 감사를 표하고 중국정부는 현재 최선을 다해 구조와 후속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중국과 필리핀은 바다를 사이 두고 마주보는 이웃으로 공동이익이 의견상이보다 크며 양자관계가 선린우호의 발전궤도에 복귀하는 것은 양자의 근본적인 이익에 부합할뿐만 아니라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도 유리하다고 말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중국정부는 필리핀이 나라를 건설하고 경제를 발전시키며 안정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을 지지하며 필리핀측과 서로 존중하고 평등하게 대하며 정치적인 신뢰를 돈독히 하고 기반시설건설 등 중점적인 영역에서 협력을 심층적으로 발전시키고 인문교류를 긴밀히 하여 중국과 필리핀의 관계가 양국 인민을 더욱 복되게 하련다고 밝혔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아세안은 중국의 주변외교에서 중요한 우선적인 방향이며 중국은 필리핀이 올해 아세안 순회의장국의 여러가지 업무를 맡는 것을 지지하고 필리핀이 올해 동아시아협력정상계열회의를 주최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중국은 해당 각자와 <남해각자행위선언>을 효과적으로 이행하고 "남해행위준칙" 기틀을 마련한 상황에서 대화와 협상을 계속 추진하며 호혜협력을 추진하고 역내 평화와 안정, 번영을 함께 유지할 용의가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필리핀에 중국-아세안 관계를 추진하는데서 계속 긍정적인 역할을 발휘하기를 희망했습니다.

카이타노 외무장관은 필리핀과 중국의 고위층 내왕은 양국관계 개선과 발전에 튼튼한 기반을 마련했다며 필리핀은 중국정부게 제공한 지지와 도움에 감사를 드리고 각 영역에서 양자관계를 확장할 용의를 밝혔습니다.

카이타노 외무장관은 아세안 순회의장국으로 필리핀은 아세안-중국관계 발전을 추진하기 위해 노력하고 올해 동아시아협력정상계열회의를 훌륭하게 개최하여 역내 평화와 안정을 함께 유지해야 한다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할거라고 말했습니다.

번역/편집:조설매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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