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외교부, 국가주권과 영토완정 수호 의지 동요 말 것 강조

2017-06-30 20:47:22

미국 국무부가 대만에 시가 14억 달러에 달하는 군장비를 판매한다고 선포한 사실에 대해 30일 육강(陸慷)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중국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육강 대변인은 이날 열린 외교부 정례브리핑에서 대만은 중국의 불가분의 영토임을 강조하면서 미국이 대만에 무기를 판매하는 행위는 국제법과 국제관계의 기본준칙에 엄중히 위배되며 중미 3개 연합공보의 원칙에도 엄중히 위배됨과 동시에 중국의 주권과 안전이익을 훼손하는 행동이므로 중국 측은 이를 견결히 반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육강 대변인은 또 그 누구도 중국 정부와 중국 인민의 국가주권과 영토완정을 수호하는 일을 동요해서는 안되며 외부 간섭의 강경한 의지와 결심을 반대하며 중국은 중미 3개 연합공보에서 미국이 했던 약속을 엄수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한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육강 대변인은 미국이 대만에 무기 판매계획을 철회하고 미-대 군사연계를 중단하며 중미 관계와 양측의 중요한 분야에서의 협력에 손해를 가하는 일을 피면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이경희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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