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習주석 러·독 국빈방문 일정 공개

2017-06-29 21:05:33

29일 중국외교부는 기자회견 자리에서 습근평(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7월 3일부터 6일까지 러시아와 독일을 국빈방문하게 되며 이어서 2017년 제12회 독일 함부르크 G20정상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외교부 소식에 따르면 습근평 주석은 7월 3일부터 4일까지 러시아를 국빈방문하게 되며 방문 기간동안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소규모의 교류 및 회담을 진행하고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입니다.

이어서 7월 4일부터 6일까지 습근평 주석은 독일을 국빈방문하게 되며 방문 기간동안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과 메르켈 총리와 각각 회동하고 환영식과 환영만찬 등 공식적인 행사에 참석하게 된다고 외교부는 밝혔습니다. 그밖에도 습근평 주석은 베를린동물원 팬더관 개관의식 등 행사에 참석하게 되며 중-독 청소년 축구 우호경기도 관람하게 될 것이라고 외교부는 전했습니다.

이어지는 7월 7일부터 8일까지 습근평 주석은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리는 2017년 제12차 G20 정상회의에 참석 예정이며 회의에서 세계경제형세와 국제경제협력에 대한 중국의 입장과 주장을 밝히게 될 것이라고 외교부는 전했습니다.


번역/편집:이경희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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