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극강 총리, 2017년 하계다보스포럼 국제상공기업계 대표들과 대화

2017-06-29 09:48:19 CRI

이극강 중국 국무원 총리는 28일 오전 대련 국제회의센터에서 2017년 하계다보스포럼에 참석한 국제상공기업계 대표들과 대화모임을 가졌습니다.

클라우스 슈밥 세계경제포럼 회장을 비롯해 로열 디에스엠, 존슨 콘트롤즈, 세일 스폿, 아프리카 레인보우 광물공사 등 200여개 다국가기업 책임자들이 대화회의에 참석해 중국경제 개혁, '중국제조 2025', 중소기업발전, 무역편리화, '인터넷+' 등과 관련해 교류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외국기업의 중국경제개혁 참여에 관한 질문에 대답하면서 최근 연간 중국은 개혁을 전면적으로 심화하는 과정에서 공급측 구조개혁을 주선으로 중점분야의 개혁을 추진하고 시장준입 기준을 낮추었으며 감세 등 조치를 통해 기업의 부담을 줄이고 대량의 새로운 시장주체와 산업, 업종의 산생을 촉진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육성하면서 중국경제의 전환 및 업그레이드에 박차를 가했다고 소개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자유무역은 경제회복을 추동하는 좋은 약이라면서 중국은 관련 업종의 외자 준입 제한을 한층 완화하고 네거티브 리스트관리를 실시하며 지속적으로 무역편리화 조치를 추진하고 국내외 기업을 동일시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외자와 외국실업가, 외국 싱크탱크가 중국 개혁개방에 참여하는 것을 환영한다고 표했습니다.

'중국제조 2025'전략 실행에서 직면한 도전과 해결책에 대한 질문에 대답하면서 이극강 총리는 이는 중국 제품의 질과 장비수준을 제고하는데 취지를 두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중국은 국내외 협력을 추진해야 한다면서 보다 많은 선진적인 국외 장비와 기술이 중국 시장에 진출하고 기업이 경제글로벌화 시장 개방에서 보다 많은 선택 기회를 누리며 이를 통해 중국기업의 전환 및 업그레이드, 제품 및 장비의 질 제고에 압박을 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표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이를 통해 국내외 기업에 막강한 시장기회를 가져다주리라는 것을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이외 이극강 총리는 또 대중창업, 만인혁신, '인터넷+' 등에 관한 질문에도 답을 주었습니다.

슈밥 회장 등 회의 참가 대표들은 이극강 총리가 이번 포럼에서 중국경제정책을 전면적으로 피력하고 중국정부의 개혁 심화, 개방 확대의 신심을 보여주어 각계가 큰 계발과 고무를 받았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대표들은 국제상공계는 중국의 개혁개방 진척에서 혜택을 보았다면서 중국의 발전기회를 포착하고 중국과 협력을 강화하며 지속적으로 중국 경제발전을 위해 기여할 용의가 있다고 표했습니다.

번역/편집:한창송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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