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릭스환경장관회의 최초로 중국에서 개최

2017-06-24 15:05:35 CRI

제3차 브릭스환경장관회의가 23일 천진에서 열렸습니다. 이는 최초로 중국에서 개최된 브릭스환경장관회의입니다.

이간걸(李干杰) 중국환경보호부 당조직위원회서기는 회의에서 중국 정부는 환경품질 개선을 핵심으로 가장 엄격한 환경보호제도를 실행하고 대기, 물, 토양오염을 예방퇴치하는 3대 행동계획을 실시하고 있으며 보다 준엄한 법률체계를 설립했다고 소개했습니다. 그는 이런 일련의 조치를 통해 중국 녹색발전이 초보적인 효과를 나타냈고 생태환경의 품질이 다소 호전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간걸 서기는 현재 세계는 기후변화, 생태퇴화, 자원위기, 중대 자연재해 등 세계적인 환경문제에 직면해 있고 국제환경처리체계도 새로운 도전에 부딪혔다고 표시했습니다. 그는 브릭스국가 간의 환경협력을 강화해 브릭스가 지도자들의 회의성과를 보다 풍부히 하고 지역 및 세계생태환경이 직면한 도전을 함께 대처하는데 유력한 지지를 제공하며 도시 지속가능한발전에 주력해 실무적인 협력을 추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로써 호혜상생을 실현하고 국제환경지속가능발전영역에서 브릭스의 발언권과 영향력을 부단히 제고하며 유엔2030년 지속가능발전목표의 이행을 위해 기여하기를 희망했습니다.  

한편 회의에서는 "제3차 브릭스환경장관회의 천진성명"을 발표하고 "브릭스환경 지속가능도시파트너관계 창의"를 통과했습니다.
이날 회의에는 남아프리카, 인도, 브라질, 러시아 환경부처의 대표가 참석했습니다.

번역/편집: 권향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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