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10+3” 협력 20주년 계기로 금융 등 영역의 깊이있는 협력 기대

2017-06-23 19:08:06 CRI

경상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23일 중국 측은 중,일,한과 아세안국가간의 "10+3"협력을 아주 중시하고 지지하며 이 협력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또 올해 "10+3"협력 20주년을 계기로 "10+3" 틀내에서의 금융 등 주요영역의 협력을 심화하고 동아시아경제공동체건설을 함께 추진할수 있기를 기대했습니다. 

외교부가 이날 발표한 소식에 따르면 제15회 동아시아포럼이 오는 6월 29일부터 7월 1일까지 호남 장사(長沙)에서 열립니다. 이번 포럼에는 아세안 국가와 중국, 일본, 한국 정부 당국과 산업계, 학술계 대표 및 아세안비서처 대표가 참석해 "'10+3' 협력 20주년, 동아시아경제공동체로 나아가다"를 주제로 깊이있게 논의합니다. 류진민(劉振民) 중국 외교부부 부장이 중국 대표단을 이끌고 이번 포럼에 참석합니다.

경상 대변인은 23일 정례기자회견에서 "10+3" 협력은 동아사이협력의 주요 경로이고 동아시아경제공동체를 건설하는 주요 매개체라고 높이 평가했습니다.

경상 대변인은 지난 1997년 동아시아 국가는 아시아 금융위기에 공동 대처하기 위해 "10+3" 협력모델을 개척했다고 소개했습니다. 그는 지난 20년간 "10+3" 협력은 두차례 금융위기의 세례를 거쳐 아시아 지역에서 체제가 가장 완벽하고 성과가 가장 뚜렷한 협력플랫폼의 하나로 부상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이 협력모델은 지역인민들에게 실질적인 이익을 가져다 주고 동아시아지역 협력을 추진했으며 동아시아가 세계경제 성장의 엔진으로 부상할 수 있게 중요한 역할을 발휘했다고 평가했습니다. 경상 대변인은 역세계화 사조가 고개를 드는 현상황에서 "10+3"협력을 심화하는 것은 중요한 현실적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경상 대변인은 또 중국 지도자는 역대 "10+3" 지도자회의에 참석해 동아시아자유무역 건설, 동아시아상호연결 건설등 일련의 중대한 창의를 제안했다고 소개했습니다. 이어 그는 중국 측은 금융, 농업, 빈곤구제, 에너지, 미디어, 관광 등 영역에서 각 측과의 깊이있는 협력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번역/편집: 권향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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