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극강 총리, 제9라운드 중미상공리더대화에 참석한 미국측 대표와 좌담

2017-06-20 20:52:10 CRI

이극강 중국 국무원 총리가 20일 오전 베이징에서 제9라운드 중미 상공리더 및 전 고위관리대화에 참석한 미국 측 대표들을 만나고 그들과 좌담했습니다.

코노코필립스, 마스터카드 등 지명 다국적 기업 관계자와 미국 전 상무장관, 미국 전국상회 등 기구의 대표들이 회의에 참석해 중미관계와 중점영역 협력, 비즈니스 환경 등 문제에 대한 견해를 나누었습니다.

이극강 총리가 그들의 질문에 일일이 답을 주었습니다.

그는 중미는 세계 최대의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으로서 경제의 상호보완성이 크고 각 영역 왕래가 밀접하며 공동이익이 이견보다 많다고 말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얼마전 양국 수반이 성공적인 회동을 갖고 중미관계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발전을 위한 중요한 공감대를 달성했다면서 양국이 평등상대와 상호존중에 입각해 협력수준을 높이고 대화협상으로 이견을 타당히 해결한다면 양국 관계가 지속적인 발전 추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는 양국과 세계에 모두 이롭다고 강조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경제무역협력이 중미관계의 중요한 초석이라면서 중국은 미국 상공계 인사들과 소통을 강화해 양국 경제무역협력을 위해 적극적인 메시지를 더 많이 내보냄으로써 시장에 안정적인 분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국측 대표들은 미중 관계가 안정적이고 순조롭게 발전하는 것이 양국과 세계에 모두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들은 또 미국 기업계는 중미간 이해를 증진하고 이견을 극복하며 양방향 평등개방을 추진함으로써 더 많은 취업과 성장기회를 창조하기 위해 진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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