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미얀마 측과 밀접한 소통을 유지할 용의 있어

2017-06-20 19:50:53 CRI

경상(耿爽)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20일 정례기자회견에서 중국 경찰 측이 운남에서 도박연루 사건을 수사하던 중 법에 따라 관련 계좌를 동결한 사건은 중국과 미얀마 국경의 합법적인 무역왕래에 영향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중국 측은 미얀마 측과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유지하고 중국-미얀마 국경의 양호한 질서를 유지하며 양국 인민에 복지를 마련해줄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최근 일부 미얀마 국경 지역 거주 상인들이 운남성 서려시(瑞丽市)에서 개설한 계좌가 동결되었는데 이 계좌는 도박 등 안건에 연루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에 일부 미얀마 언론은 이 사건이 중국-미얀마의 정상적인 국경무역에 영향을 줄 것이라 내다봤습니다.

경상 대변인은 중국 경찰측이 운남성에서 도박사건을 수사하던 중 법에 따라 사건에 연루된 계좌를 동결한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이런 정상적인 법집행 행동은 중국-미얀마 국경지역의 합법적인 무역 왕래에 영향을 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과 미얀마 양국 법집행 부처는 국제범죄 단속문제에서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며 중국은 사건 수사 과정에서도 계속 미얀마 측과 밀접한 소통과 협력을 유지하고 양국 국경지역의 양호한 질서를 지키며 국경지역 주민들에게 복지를 마련해줄 용의가 있다고 표했습니다.

번역/편집: 권향화
korean@cri.com.cn

달력

뉴스:
국내 국제
문화:
뉴스 성구이야기 역사인물
중국어교실:
매일중국어 실용중국어회화
경제:
뉴스 인물
관광:
중국관광 관광앨범 먹거리
포토:
국제 국내
오디오
영상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