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파나마와 중국의 수교는 대세와 민심에 호응한 정확한 결정

2017-06-14 19:30:12

육강(陸慷)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4일 중국과 파나마간 수교와 관련해 중국정부의 입장을 재차 밝혔습니다.

육강 대변인은 파나마 정부가 하나의 중국원칙을 인정하고 견지하며 대만과의 이른바 "외교관계"를 단절하고 중화인민공화국과 외교관계를 설립하기로 한 것은 대세를 따르고 민심에 부합하며 내린 정확한 선택이라며 중국측은 이를 높이 평가한다고 했습니다.

육강 대변인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관련 질문에 대답하면서 세계에는 하나의 중국만 있고 중화인민공화국 정부는 전 중국을 대표하는 유일하게 합법적인 정부이며 대만은 중국영토에서 떼어놓을수 없는 한 부분인 이는 역사적 사실이고 또한 공인하는 국제관계준칙이기도 하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육강 대변인은 중국측은 평화공존 다섯가지 원칙과 하나의 중국 원칙을 기반으로 각 분야에서 파나마측과의 친선협력을 발전,심화시켜 양국과 양국 국민들에게 복을 마련할 용의가 있다고 했습니다.

중국과 파나마간 수교가 양안간 "외교휴병(外交休兵)"의 종료를 의미하지 않는가 하는데 질문에 육강 대변인은 하나의 중국원칙은 중국의 핵심이익 및 13억 중국인민들의 감정에 언급되며 이는 또한 중국이 세계 각 나라들과 친선협력관계를 유지, 발전시키는 전제이고 정치적 기반이라고 했습니다.

육강 대변인은 중국정부는 평화공존 다섯가지 원칙과 하나의 중국 원칙을 기반으로 세계 각 나라들과 친선협력관계를 발전시킨다며 세계에는 중국의 벗들이 점점 더 많아진다고 했습니다.

육강 대변인은 계속해서 "92 공동인식"을 인정하지 않으면 출로가 없고 "92 공동인식"의 정확한 궤도에 돌아와 해협양안이 하나의 중국에 속한다는 것을 인정해야만 양안관계와 평화발전의 전제와 기반이 마련되고 양안인민들의 공동발전과 기회공유, 공동번영의 공동의 염원이 실현될 수 있다고 했습니다.

번역/편집: 이선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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