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대표, 140여개 국가 대표해 빈곤해소와 인권촉진 위한 공동성명 발표

2017-06-14 11:29:27

마조욱(馬朝旭) 주 제네바 유엔 사무소와 스위스 기타 국제기구 대표가 13일 유엔인권이사회 제35차 회의에서 140개 국가를 대표해 "공동으로 노력해 빈곤을 해소하고 인권을 보호하고 촉진하자"란 공동성명을 발표했습니다.

마조욱 대표는 빈곤해소는 인권을 보호하고 촉진하는 중요한 경로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세계에는 아직도 8억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빈곤속에서 생활하고 있다며 어떻게 효과적으로 빈곤을 감소, 해소하고 인권을 더욱 잘 보호하고 촉진하는데 조건을 창조하는 것이 국제사회가 직면한 도전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마조욱 대표는 이와 관련해 4가지 주장을 제기했습니다.

1 지속가능 발전을 가속화하고 빈곤구제 개발과 경제사회발전의 상호촉진적 역할을 발휘하며 빈곤구제와 빈곤감소, 경제, 사회, 문화와 환경 발전과 인권보장을 통일적으로 돌보고 발전을 조율해야합니다. 각국의 빈곤구제와 관련된 자주적인 선택과 지속가능 발전의 길 선택을 존중해야 합니다.

2 종합적인 정책 실시와 개방적인 빈곤구제를 실시하며 정확한 빈곤구제, 정확한 빈곤탈퇴를 기본방향과 책략으로 간주하고 빈곤지역의 기반시설건설을 강화하며 빈곤인구에 보건, 교육, 문화 등 공공봉사를 제공하며 취업을 확대하고 빈곤인구의 자아발전 능력을 향상시킵니다.

3 사회의 공평과 공정을 견지합니다. 민생보장과 개선을 중점으로 사회보장 시스템을 보완하고 절실히 여성과 어린이, 노인, 장애자 등 약세군체의 권리를 담보해 모든 사람들이 발전의 성과를 향유하고 공동부유를 실현해야 합니다.

4 빈곤감소와 관련된 국제협력을 강화해야 합니다. 개방적인 세계경제를 수호 발전시키고 협력상생을 핵심으로 하는 신형의 국제빈곤구제 동반자 관계를 건립하며 남북협력을 추진하고 남남협력을 강화해야 합니다. 유엔이 마땅히 국제빈곤구제사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발휘해야 합니다.

마조욱 대표는 글로벌 빈곤감소 임무를 실현하려면 임무는 중하고 갈길은 멀다고 하면서 국제사회는 마땅히 힘을 합쳐 손잡고 협력하며 하루빨리 철저히 빈곤을 해소한다는 목표에 도달하고 함께 빈곤이 없고 지속가능발전의 인류운명공동체 건설을 위해 계속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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