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조국귀속 20주년 리셉션 이집트서 개최

2017-06-14 11:28:04

홍콩 조국귀속 20주년 리셉션 이집트서 개최

이집트 현지 시간으로 13일 홍콩 조국 귀속 20주년 축하연회가 수도 카히로에서 진행됐습니다.

송애국(宋愛國) 이집트 주재 중국 대사와 마흐무드 엘 샤리프 이집트 의회 제1 부의장과 이집트 내각 일부 성원 그리고 일부 이집트 주재 국가 사절 약 300명이 행사에 참가했습니다.

송애국 대사는 1997년 조국 귀속 후 중국 중앙정부와 내지의 대폭적인 지원을 통해 홍콩의 정치는 안정을 유지하고 경제가 번영을 유지해왔다고 소개했습니다.

송애국 대사는 지난 20년의 경험이 증명하다싶이 '한나라 두제도'의 위대한 구상은 홍콩에서 성공적으로 실천됐다고 강조했습니다.

송애국 대사는 중앙정부가 시종 '한나라 두제도', '홍콩인에 의한 홍콩관리', 고도의 자치방침을 견지하고 엄격히 헌법과 기본법에 따라 처리한 것이 홍콩이 번영과 안정을 유지한 근본적 담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지난 20년간 홍콩의 민주정치제도가 법에 따라 안정하게 추진됐고 홍콩 경제사회가 괄목할만한 발전을 이룩했으며 홍콩의 대외 내왕도 지속적으로 강화됐다고 소개했습니다.

송애국 대사는 '일대일로' 창의가 홍콩의 미래발전에 보다 많은 기회를 가져다주게 되리라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지난 20년 간의 실천은 홍콩 사상 이정표이자 홍콩이 보다 밝은 미래를 향한 기점이라고 강조하면서 얻기 힘든 지난 20년 간의 성과는 자랑할만하며 또한 소중히 여겨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송애국 대사는 이집트 거주 중국인 화교와 국제 우호인사들과 제휴해 홍콩의 번영과 안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기여할 용의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번역/편집: 한창송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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