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극강 총리, 룩셈부르크 총리와 면담

2017-06-13 11:20:43

이극강(李克强) 중국 국무원 총리가 12일 오후 인민대회당에서 중국을 공식방문한 사비에르 베텔 룩셈부르크 총리와 면담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룩셈부르크는 유럽연합에서 중국의 중요한 협력동반자라고 강조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수교 45년간 양국은 시종 상호 존중과 상호 평등을 견지해 왔으며 장기적으로 건강하고 안정하게 발전한 양국관계는 중국과 유럽관계발전에 시범 역할을 보였다고 표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중국은 룩셈부르크와 함께 정치적 상호신임을 늘리고 호혜협력을 폭넓게, 깊이 있게 발전시키며 국제와 지역사무에서 소통과 조율을 강화하고 양국관계의 보다 밝은 전망을 개척할 용의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중국은 룩셈부르크와 상호 우위보완을 발휘하고 양국 무역투자와 금융 등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며 금융산업과 감독관리협력 수준을 한층 제고하고 항공운수권리 배치협의를 잘 실행하며 철강협력 최적화 업그레이드를 추동하고 제3자 시장협력을 탐구하며 보다 많은 인적교류플랫폼을 구축하고 인적 내왕 편리화를 한층 도모하며 양국관계의 장원한 발전의 민의토대를 다질 용의가 있다고 표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중국은 유럽연합과의 관계 발전을 중요시하며 현 국제 정치경제정세에서 중국과 유럽연합이 공동으로 무역투자자유화와 편리화를 촉진하고 경제글로벌화의 포용성 발전을 추동하며 유엔 헌장과 세계무역기구 규칙을 망라한 국제질서를 수호하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내보내 중국과 유럽연합관계와 협력의 안정한 발전에 유리한 환경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베텔 총리는 룩셈부르크와 중국은 전통적인 친선을 갖고 있으며 양국관계는 상호 신임을 토대로 수립됐다고 지적했습니다.

베텔 총리는 룩셈부르크는 대중국 우호정책을 견지할 것이며 중국과 무역투자와 금융, 공간기술, 철강, 항공, 통신 등 분야의 협력을 심화하며 인문교류와 인적내왕을 확대하고 양국관계의 지속적인 발전을 추동할 용의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베텔 총리는 룩셈부르크는 유럽연합과 중국이 미래지향적이고 보다 긴밀한 관계를 수립하는 것을 지지하며 이를 위해 긍정적인 역할을 발휘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면담에 앞서 이극강 총리는 인민대회당 동문밖 광장에서 베텔 총리를 위한 환영식을 마련했습니다.

이해봉(李海峰)전국 정협 부주석 등이 자리를 함께 했습니다. 면담 후 양국 총리는 쌍방간 사회보험, 금융, 항공, 영화 드라마 등 분야의 여러 협력문서 체결을 지켜보았습니다.


번역/편집:한창송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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