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주석, 카자흐스탄 언론에 서명글 발표

2017-06-07 16:43:03 CRI

카자흐스탄공화국 국빈방문에 앞서 7일 습근평(習近平) 국가주석이 <카자흐스탄 진리보>에 "중국과 카자흐스탄 관계에 꿈의 날개를"이라는 서명글을 발표했습니다.

글에서 습근평 주석은 나자르바예프 대통령의 초청에 의해 세번째로 카자흐스탄을 방문하고 상해협력기구 수반이사회회의와 아스타나엑스포 개막식에 참석한다며 깊은 인상을 남긴 카자흐스탄을 다시 한번 방문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고 썼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글에서 올해는 중국과 카자흐스탄 수교 25주년이 되는 해로써 4분의 1 세기동안 양자 관계는 시간과 국제풍운변화의 시련을 이겨내고 선린친선관계에서 전면적 전략동반자관계에로 발전했으며 이익공동체와 운명공동체를 구축하여 도약식 발전을 이루기에 이르렀다며 양국관계는 현재 역사적으로 가장 높은 수준에 와있다고 논평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과 카자흐스탄은 정치 상호신뢰가 날로 돈독해지고 있으며 실질적인 협력이 끊임없이 심층적으로 추진되고 인문교류가 날로 긴밀해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2013년 처음 카자흐스탄을 방문하면서 실크로드 경제벨트 건설을 제안한것이 일대일로 협력의 시작이 됐다며 지난 4년 동안 일대일로 공동건설은 점차 창의에서 행동으로, 이념에서 실천으로 바뀌어 개방적이고 포용하는 국제협력의 플랫폼과 국제사회의 보편적인 환영을 받는 세계적인 공공제품이 됐다고 회고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이번 방문의 주요한 과업은 나자르바예프 대통령과 새로운 상황에서 양국의 전면적 전략동반자관계를 어떻게 보다 잘 추진하고 양국의 전방위적인 협력에 가속도를 더할것과 관련해 깊이 있게 견해를 교환하고 전반적인 배치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과 카자흐스탄의 공동발전과 번영의 길이 날로 넓어지고 원활해지기를 희망한다면 일대일로 공동건설을 추진하기 위한 협력을 보강하고 발전전략의 접목에 박차를 가하며 공동으로 일대일로 국제협력정상포럼의 성과를 이행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생산능력협력을 중국과 카자흐스탄 협력의 새로운 성장극으로 하고 첨단기술과 혁신협력을 적극 보강하며 민심 소통을 위한 프로젝트를 실행하고 안보협력을 심층적으로 추진하며 국제와 다자 영역에서 협력을 한층 긴밀히 할데 대해 언급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카자흐스탄 방문기간 또 하나의 중요한 일정은 상해협력기구 아스타나 수반이사회에 참석하는 거라며 지난 10여년동안 상해협력기구가 거둔 성과와 안보분야의 협력, 회원국간의 다자경제협력 상황을 회고하고 상해협력기구 순회의장국이 되면서부터 카자흐스탄이 한 기여를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아울러 습근평 주석은 차기 순회의장국이 될 중국은 카자흐스탄과 다른 회원국과 함께 아스타나 수반이사회를 새로운 시작으로 상해협력기구가 새롭게 발전하고 여러나라 인민을 더욱 복되게 하기 위해 노력할것이라고 밝혔습니다.

2017아스타나엑스포와 관련해 습근평 주석은 중국은 이번 엑스포가 보다 특색이 있고 훌륭하게 개최되도록 카자흐스탄을 지원할거라며 엑스포의 원만한 성공을 미리 기원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독립이후 카자흐스탄은 나자르바예프 대통령의 탁월한 영도하에 사회의 조화로움과 안정, 경제의 쾌속발전을 유지하였고 인민생활수준과 행복지수가 크게 높아지고 종합국력이 끊임없이 보강돼 세계 경쟁력순위 50위권 나라가 돼 "카자흐스탄 기적"을 창조했다고 찬사를 표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과 카자흐스탄의 함께 노력한다면 양국관계는 기필코 꿈의 날개를 달고 보다 나은 아름다운 앞날을 향해 나아갈거라 믿는다고 지적했습니다.

번역/편집:조설매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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