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일 제4차 고위급 정치대화 진행

2017-05-30 15:25:56 CRI
중일 제4차 고위급 정치대화 진행

양결지(楊潔篪) 중국 국무위원이 29일 초청에 의해 도쿄 부근에서 야치 쇼타로 일본 국가안보국장이 함께 중일 제4차 고위급 정치대화를 주재했습니다.

양결지 국무위원은 현재 중일관계는 양국 국교정상화 45주년의 중요한 시기에 처해 있으며 새로운 기회와 일부 뚜렷한 도전에 동시에 직면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양결지 국무위원은 쌍방은 응당 양국 국교 정상화 초심을 잊지 말고 4개 정치 문서와 네가지 원칙의 공감대를 토대로 역사를 거울로 미래를 지향하는 정신에 따라 정치토대를 수호하고 이견을 타당하게 제어하며 양국관계의 지속적인 개선을 추동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양결지 국무위원은 정치적 상호신임은 국가간 건강하고 안정한 관계를 발전시키는 근본적인 담보라고 강조했습니다.

양결지 국무위원은 중일관계 발전을 중요시하는 중국의 입장에는 변화가 없다면서 일본도 시대와 더불어 중국발전대세와 시대발전 조류에 순응해 양국간 상호 협력동반자, 상호 비협박의 정치공감대와 중국발전은 기회라는 태도표시를 실제정책과 행동에 옮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양결지 국무위원은 일본이 중국과 같은 방향을 향해 나아가면서 새로운 정세에서 쌍방이 정치적 상호신임을 구축하고 양국관계가 정상적 발전의 길에 들어서도록 추동하기 위해 노력하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양결지 국무위원은 역사와 대만 문제에서 일본은 응당 약속을 지키고 규칙대로 일을 처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양결지 국무위원은 일본이 중국과 함께 '일대일로'기틀 내에서 협력하는 것을 적극 모색하는 것을 환영한다고 표했습니다.

야치 쇼타로 국장은 아시아의 두개 대국인 일중 양국이 협력을 유지하는 것은 역내에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대만과 역사 등 문제에 대한 일본의 입장에는 변화가 없다면서 양국관계의 전면적 개선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표했습니다.

야치 쇼타로 국장은 중국과 함께 노력해 쌍방간 각 차원의 내왕을 강화하고 양국관계의 긍정적인 면을 늘리고 이견을 타당하게 제어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쌍방은 또 공동의 관심사로 되는 국제와 지역문제와 관련해 견해를 나누었습니다.

번역/편집:한창송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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