張高麗, 남극조약 원칙과 정신 견지해야

2017-05-23 19:08:07 CRI

제40차 남극조약협상회의가 23일 베이징에서 개막했습니다. 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인 장고려(張高麗) 국무원 부총리가 개막식에서 연설했습니다.

장고려 부총리는 중국은 남극에 대한 관리와 발전을 아주 중시한다면서 습근평(習近平) 국가주석이 남극과학고찰은 의의가 중대하고 인류에게 복음을 가져다 주는 숭고한 사업이라고 지적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남극국제관리의 중요한 참여자, 남극과학탐색의 유력한 추동자, 남극환경보호의 적극적인 실행자라고 하면서 "남극조약"에 가입한 이래 중국은 조약의 취지와 원칙을 줄곧 견지해왔으며 국제사회의 전반이익에서 출발해 남극의 사업발전을 안정하게 추진함으로써 인류가 남극에 대한 인식, 보호, 이용면에서 자신의 지혜와 힘을 이바지 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는 평화, 안정, 녹색, 지속 발전의 남극은 전 인류의 공동이익에 부합하며 우리가 후손들에게 한 약속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남극의 평화적인 이용을 망라한 다섯가지 구상을 내놓았습니다.

이번 기 남극조약 협상회의는 중국이 처음으로 주최국의 신분으로 개최하는 것이며 주요 의제는 남극조약 체계운행, 남극시찰, 남극관광, 남극생태, 환경영향평가, 기후변화영향 등 내용이 망라됩니다.

"남극조약"의 44개 체약국과 10개 국제기구의 약 400명 대표들이 이번 회의에 참가했습니다.

번역/편집:이명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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