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해군 원항방문편대 미얀마 방문 마쳐

2017-05-22 11:51:13

현지시간 5월 21일 오전 중국해군 원항방문편대가 미얀마에 대한 우호방문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양곤의 띨라와항구를 떠났습니다. 홍량(洪亮) 미얀마 주재 중국 대사 등 대사관 직원과 중국투자기구 및 현지 중국인 대표, 미얀마해군대표 도합 약 400명이 부두에서 중국해군편대를 배웅했습니다.

홍량 대사는 이번 방문은 중국과 미얀마의 우호적인 관계를 한층 추진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러한 방문이 더욱 많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양국관계의 미래에 대해 자신했습니다. 그는 양국이 전면전략협력동반자관계를 구축한 상황에서 이루어진 양국 해군의 첫 연합훈련은 양국 군대의 정치적 상호 신뢰가 보다 새롭고 높은 수준이 되었음을 의미하며 이는 또한 양국 군대의 향후 협력에 중요한 토대를 마련한 셈이라고 말했습니다.

중국해군 원항방문편대는 말레이시아 방문을 마친뒤 5월 18일 미얀마 양곤에 도착했습니다. 방문기간 편대 지휘관은 미얀마 군부와 정부 지도자와 회동했습니다. 편대 대표는 양곤의 한 고아원을 찾아 책가방과 완구 등 위문품을 증정했습니다. 미얀마정부당국자와 해군 지도자 및 미얀마 주재 일부 국가 무관들이 편대가 갑판에서 연 초대회에 참석했습니다. 한편 중국과 미얀마 양국 해군장병들은 참관교류를 진행하고 축구 우호경기를 펼쳤습니다.

방문기간 2000여명의 방문자가 중국 군함을 참관했습니다.

미얀마는 중국해군 원항방문편대가 방문한 네번째 국가입니다. 계획에 따라 편대는 미얀마 양곤을 떠나 방글라데시를 우호방문합니다.


번역/편집:김웅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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