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대만사무판공실, 양안관계에는 모호한 공간이 없어

2017-05-20 15:27:22 CRI


안봉산(安峰山) 국무원대만사무판공실 대변인은 19일 현 양안관계에 관한 질문에 대답하면서 양안동포들의 전도와 운명에 관계되는 원칙적인 문제인 양안관계의 성격에는 그 어떠 모호한 공간도 없다고 지적했습니다.

안봉산 대변인은 지난 1년간 대만해협정세에 중대한 변화가 발생하여 양안관계가 날로 긴장해지고 평화발전 성과가 유실되었으며 동포들의 실제적인 이익이 손해를 입었다면서 이런 국면은 전적으로 민진당 당국이 스스로 조성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민진당 당국이 '92공통인식'을 승인하지 않고 양안이 모두 하나의 중국에 속함을 인정하지 않았으며,  양안관계의 근본적인 성격인 이 핵심문제를 회피하고 양안의 공동의 정치적 기초를 훼손시켰으며 양안관계 평화발전의 양호한 추세를 파괴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안봉산 대변인은 사실이 증명하다시피  '92공통인식'의 정치적 기초를 지지하면 양안관계 평화발전의 대로가 더욱 넓어지고 이 기초가 파괴된다면 양안관계는 혼란하고 불안정적이던 옛 길로 돌아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대륙과 대만이 하나의 중국에 속한다는 사실은 개변할수 없는 것이라며 국제사회가 보편적으로 견지하는 이 원칙은 도전을 허용하지 않는다고 지적했습니다.

안봉산 대변인은 우리는 확고하게 하나의 중국원칙을 견지하고 '92공통인식' 의 정치적 기초를 수호할 것이며 그 어떤 형식의 '대만독립' 분열도 절대로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양안동포들이 함께 손잡고 정치적 기초를 수호하고 '대만독립'을 억제하며 평화발전의 성과를 수호하고 동포의 혈육의 정과 복지를 증진하여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의 밝은 전망을 함께 열어나가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번역/편집:김금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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