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주석 마리아노 라호이 스페인 총리 회견

2017-05-13 19:58:28 CRI

습근평(習近平) 국가주석이 13일 인민대회당에서 "일대일로" 국제협력정상포럼에 참석하기 위해 베이징을 찾은 마리아노 라호이 스페인 총리를 회견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과 스페인 양국의 친선은 그 역사가 오래 됐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약 400년 전 양측은 해상실크로드를 통해 중국과 유럽, 라틴미주간 빈번한 무역내왕을 건립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습근평 주석은 최근 년간 중국과 서방국가들간 실무협력이 부단히 확대되고 있다며 양국의 호혜친선협력은 밝은 전망을 갖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은 스페인과 정부, 입법기구, 정당내왕을 강화하고 상호이해를 증진하며 공감대를 확대할것이며 서로 상대방의 핵심이익과 관계되는 중대한 문제에 대해 이해하고 지지하며 국제와 역내의 열점문제와 관련해 협상과 협력을 진행할 용의가 있다고 표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또한 양측은 발전구상을 접목하고  농업, 생물의약, 우주항공 등 분야의 협력 잠재력을 충분히 발굴해야 할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또한 스페인은 우세한 지리적 위치를 이용해 "일대일로" 건설의 확대에서 중요한 역할을 발휘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의오(義烏)로부터 마드리드까지 운행되는 화물열차편은 유라시아대륙을 상호 연결하는 중요한 다리이며 "일대일로" 건설의 조기성과라며 양측은 각자의 우세를 발휘해 여러분야에서 실무협력을 진행하며 윈윈을 실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마리아노 라호이 총리는 스페인과 중국간 관계는 아주 좋은 발전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양국의 고위층간 내왕이 밀접하고 경제협력 성과가 풍성하다며 스페인은 "일대일로" 제안을 높이 평가하며 이는 관련국들간 경제, 문화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것이며 스페인과 중국의 협력에 더욱 넓은 공간을 마련해 줄것으로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라호이 총리는 스페인은 중국과 무역투자, 기반시설 건설, 인문 등 분야의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유럽과 중국간 관계를 적극적으로 추동할 용의를 갖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박은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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