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레바논의 시리아 난민 어린이에게 원조 제공

2017-05-13 15:40:57 CRI

중국정부가 레바논에 있는 시리아 난민 어린이들이 보다 훌륭한 교육을 돕도록 지원하기 위해 유엔아동기금(유니세프)에 100만달러의 현금을 지원했습니다.

왕극검(王克儉) 레바논 주재 중국 대사가 12일 레바논 동부 베카 계곡의 한 학교에서 진행된 원조물자배분행사에 참가한 자리에서 2016년 9월에 있은 유엔난민회의에서 중국정부는 관련 국가와 국제기구에 1억달러의 인도주의 원조를 제공할 것이라 약속했다면서 그중 시리아 난민이 현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사용하도록 유엔아동기금에 100만달러를 지원하는 것이 망라된다고 소개했습니다.

왕극검 대사는 그후 유엔아동기금의 제안을 받고 이 원조금으로 레바논에 있는 시리아난민 재교생들에게 학용품을 제공해 조속히 학업을 회복하고 정상적인 학습생활을 하며 전쟁으로 인한 부정적인 영향을 최대한 줄일 수 있게 하기로 결정했다고 표했습니다.

유엔아동기금 레바논 판사처 관련 책임자의 소개에 의하면 레바논 전국 각지 학교에 도합 약 20만명에 달하는 시리아 난민 아동이 있으며 중국의 이번 원조로 그중의 약 절반 학생들이 헤택을 보게 됩니다.

최근연간 중국정부는 여러 루트를 통해 약 150만명 시리아 난민을 수용한 레바논 정부 및 레바논에 있는 시리아 난민들에게 여러 차례 원조를 제공했습니다.

번역/편집:한창송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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