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주석, 베트남 국가주석과 회담

2017-05-12 09:28:14 CRI

습근평(習近平) 국가주석이 11일 인민대회당에서 쩐 다이 꽝 베트남 국가주석과 회담했습니다.

양국 수반은 양국과 양국 인민에게 더욱 실속있는 이익을 가져다 주기 위해 양자관계의 적극적인 벌전추세를 유지하고 각 영역의 협력을 추진하며 양국간 전면전략협력동반자관계를 새로운 단계로 격상시키로 합의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과 베트남은 산과 물이 잇닿아 있는 인국이자 뜻이 같고 생각이 일치한 동반자라고 하면서 중국은 베트남이 자국 국정에 부합하는 사회의주 길을 걷 것을 확고히 지지하고 이웃과 평화롭게 지내고 이웃을 동반자로 삼는 방침에 따라 양국관계가 지속적으로 건강하고 안정하게 발전하도록 추동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양국은 고위층 왕래를 유지하고 양자관계와 공동의 관심사로 되는 문제와 관련해 제때에 소통함으로써 양자관계 발전의 정확한 방향을 견지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현 정세에서 "일대일로" 국제협력 정상포럼을 개최하는 것은 각측의 공통인식을 모으고 국제협력을 심화하며 경제 글로벌화 행정을 추동해 더욱 개방되고 포용적이며 균형되고 호혜상생하는 방향으로 발전하는데 유리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쩐 다이 꽝 주석은 양국간 전통친선을 돈독히 하고 양국관계의 지속적인 건강하고 안정한 발전을 추진하는 것은 양국 인민의 근본이익에 부합한다면서 베트남은 중국과 경제무역, 농업, 환경, 인프라, 관광, 인문, 안보 등 영역과 "일대일로" 건설에서 실무적인 협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또 베트남은 중국이 경제와 사회발전에서 거둔 거대한 성과를 높이 평가한다면서 중국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가 원만한 성공을 거두기를 미리 축원한다고 말했습니다.

회담 후 양국 수반은 양국간 외교, 경제기술, 전자상거래, 인프라 건설, 교육 등 영역의 양자 협력문건 조인식을 함께 지켜보았습니다.

번역/편집:이명란

korean@cri.com.cn


뉴스:
국내 국제
문화:
뉴스 성구이야기 역사인물
중국어교실:
매일중국어 실용중국어회화
경제:
뉴스 인물
관광:
중국관광 관광앨범 먹거리
포토:
국제 국내
오디오
영상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