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중-프 관계발전 전망에 자신감으로 충만”

2017-05-08 17:34:12 CRI

경상(耿爽)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8일 베이징에서 열린 정례기자회견에서 중국측은 마크롱이 프랑스 대통령에 당선된 것을 축하하며 밀접한 관계를 유지중인 중-프 전면전략협력관계가 기필코 더욱 아름다운 미래를 맞이하리라 기대하고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일전에 진행된 프랑스 대선 제2차 투표에서 마크롱이 우승해 프랑스 신임 대통령에 당선되었습니다. 이와 관련한 기자의 질문에 경상 대변인은 중국측은 중-프 관계를 시종 아주 중시해왔으며 양국관계발전 전망에 자신감으로 차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중국은 밀접한 관계 유지 중인 양국 전면전략동반자관계가 양국 정상의 관심과 지지 및 양국 각계의 공동노력으로 반드시 더욱 아름다운 미래를 맞이하리라고 기대하고 믿는다고 말했습니다.
 
습근평(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앞서 마크롱 당선인에게 축전을 보내 중-프 관계는 중요한 전략적 의미와 국제적 영향력을 갖고 있다며 양국관계가 건전하고 안정적인 발전을 유지하는 것이 양국과 양국인민에 유리하고 세계의 평화와 안정, 번영에도 유리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김웅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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