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 미국이 조선에 적극적인 메시지 전달한데 대해 환영 표시

2017-05-08 17:21:29 CRI

틸러슨 미 국무장관이 조선반도 핵문제에 대해 최신 태도표시를 한 것과 관련해 경상(耿爽)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8일 베이징에서 미국이 현 정세에서 대화와 협상을 통한 문제 해결이란 메시지를 내보낸 것은 적극적인 의미가 있다며 관련 각자는 이를 진지하게 대할만 하다고 말했습니다.

최근에 틸러슨 미 국무장관은 미국은 조선정권을 교체하거나 붕괴시키려는 것이 아니며 남북 통일을 가속화하려는 것도 아니고 '3.8'선 이북으로 넘어가려는 구실을 찾으려는 것도 아니라며 조선으로 하여금 비핵화 실현만이 안보와 번영을 성취할수 있다는 점을 알려주기 위해서라고 말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경상대변인은 중국은 틸러슨 국무장관의 이런 태도표시와 미국측의 "네가지 아니"원칙, 그리고 반도 비핵화 추진 결심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미국은 반도핵문제의 주요한 당사자의 한 측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중국은 국제사회와 마찬가지로 미국이 반도 문제 해결에서 건설적인 역할을 놀기를 줄곧 기대해오고 권장해왔다면서 미국이 상기 정신을 바탕으로 조선측과의 접촉을 강화하고 공동인식을 점차 모으며 서로 초보적인 상호신뢰를 구축하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경상 대변인은 중국은 미국을 포함한 관련측과 함께 대화와 협상을 통해 반도 핵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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