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소매업 2년만에 첫 성장

2017-05-06 17:19:31 CRI

5일 발표된 2017년 3월 소매업 매출총액에 의하면 홍콩 소매업이 2년간의 부진을 거쳐 올해 3월 매출액이 반등을 시작했습니다.

올해 3월, 홍콩의 소매업 매출총액은 지난해 동기 대비 3.1% 상승한 357억 홍콩달러에 달했습니다. 그 중 보석과 시계 등 선물의 매출액이 8.4% 성장하고 의류가 2.5% 성장했으며 약물과 화장품, 식품, 자동차 등 다른 제품의 매출도 모두 성장했습니다.

홍콩 특별행정구 정부 대변인은 한동안 하락세를 긋다가 반등하고 있는 홍콩의 소매업은 홍콩방문 관광객수가 지속적으로 많아지고 고용과 소득상황이 양호해 현지의 소비수요를 지탱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습니다.

홍콩 특구 정부 대변인은 홍콩 소매업의 전망은 관광업의 회복세를 보아야 하고 외적환경의 여러가지 불확실한 요인의 변화와 홍콩경제에 대한 이런 요인들의 영향을 보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 이선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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