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무부, 무역보호조치에 신중을 기해야

2017-05-03 19:49:06 CRI

미국 상무부는 최근에 중국에서 수입하는 도구상자를 상대로 더블 반덤핑 조사를 시작했습니다.

이에 대해 중국 상무부 당국자는 3일 지나친 무역보호는 미국 수입상과 소비자 이익을 해치게 된다면서 자제하고 무역보호조치에 신중을 기할 것을 미국에 희망했습니다.

중국 상무부 무역구제조사국 왕하군(王賀軍)국장은 미국이 최근 수입제품을 상대로 무역구제조사를 집중적으로 전개하고 있으며 세계무역기구 규칙을 어기는 방법으로 고세율을 매기고 있어 각측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왕하군 국장은 중국은 무역구제조치 남용을 일관하게 반대해 왔으며 지나친 무역보호는 미국 국내 신청인의 이른바 손해를 완화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수입제품 제한으로 미국 수입상과 다운 스트림의 이익에 손상주기 때문에 미국 국내 취업과 소비자 이익에 영향주게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왕하군 국장은 최대 개도국과 최대 선진국인 중미간의 안정하고 예측가능한 무역환경은 양국 나아가 세계 무역질서에 중요한 의미가 있다면서 쌍방이 자제하고 무역보호조치에 신중을 기하면서 산업간 대화를 추동하고 협상을 통해 무역분쟁을 타결해 세계경제관리에 모범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표했습니다.

번역/편집:한창송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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