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교부, 미국 폭격기의 대 조선 핵폭탄 투하훈련 언급

2017-05-03 18:24:23 CRI


경상(耿爽)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3일 베이징에서 있은 정례기자회견에서 미국 폭격기가 일전에 조선의 주요 목표를 상대로 핵폭탄 투하훈련을 진행한데 대해 언급하면서 중국은 상호 자극을 멈출 것을 해당 각측에 재차 촉구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미국의 B-1B 전략폭격기 두대가 1일 괌 미군기지에서 이륙해 이날 점심 한국 동부 해역 상공에서 한국 공군과 연합훈련을 진행했습니다.

조선은 미국 폭격기가 조선의 주요 목표를 상대로 핵폭탄 투하훈련을 진행했다면서 이와 같은 무모한 도발행위는 조선반도를 핵전쟁으로 내몰고 있다고 표했습니다.

3일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경상 대변인은 기자의 관련 질문에 대답하면서 중국도 아직까지 지속되고 있는 관련 군사훈련에 주의를 돌리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경상 대변인은 현재 조선반도 정세는 고도로 민감하고 복잡하다면서 중국은 긴장정세를 격화하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해를 끼치는 모든 언행을 반대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경상 대변인은 현재의 급선무는 정세를 조속히 완화하고 대화와 협상을 재가동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경상 대변인은 냉정과 억제를 유지하고 상호 자극을 멈추며 각측의 접촉과 대화에 분위기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면서 조혹히 대화협상의 정확한 길로 복귀할 것을 해당 각측에 재차 촉구했습니다.

번역/편집:한창송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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