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백악관 “중국 환율 조종 안했다”

2017-04-18 11:34:08 CRI

숀 스파이서 미국 백악관 대변인이 17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 이후 중국은 환율을 조종한 적이 없다고 재차 천명했습니다.

숀 스파이서 대변인은 이날 백악관 정례 기자회견에서 미국 재무부는 지난주 중국을 '환율 조종국' 명단에 넣지 않았다며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 이후 중국은 환율을 조종하지 않았으며 이것은 사실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최근 트위터에 발표한 글에서 현재 중국을 '환율 조종국' 리스트에 올리는 것은 신중하지 않은 일이라고 했다고 말하면서 이것은 조선반도문제에서의 양국간 협력에 영향줄 것이라고 명확히 표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미국 재무부가 지난주에 발표한 주요 무역 대상에 관한 <국제 경제와 환율 정책 보고서>는 중국을 포함한 미국의 주요 무역 파트너는 환율 조종으로 불공평한 무역 우세를 취득한 바가 없다고 인정했으나 중국, 일본, 독일, 한국 등 6개 경제체를 환율 정책 감측 리스트에 올렸습니다.

일전에 트럼프는 <월스트리트저널>과의 인터뷰에서 중국은 '환율 조종국'이 아니라고 명확히 말하면서 선거 당시 밝혔던 관련 입장을 개변했습니다. 국제통화기금과 피터슨국제경제연구소 등 기구의 연구에 따르면 중국은 지난 2년간 '환율 조종'을 하지 않았으며 중국에 대한 '환율 조종' 지적은 성립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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