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자동차 슈퍼마켓과 자동차 전자 상거래 새로운 판매형식으로

2017-04-14 17:52:46 CRI

중국 상무부가 14일 <자동차 판매관리방법>(이하 새로운 <관리방법>으로 약칭) 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중국 상무부 관계자의 설명에 의하면 올해 7월 1일부터 시행되는 이 새로운 <관리방법>은 브랜드 라이센싱이라는 자동차 판매의 단일한 형식을 근본적으로 개변해 자동차 슈퍼마켓과 자동차 매장, 자동차 전자 상거래 등이 새로운 판매형식으로 부상해 자동차 소비시장이 활성화 될 것입니다.

세계적으로 최대의 자동차 제조국과 소비시장인 중국의 연간 자동차 제조 및 판매량은 연속 8년간 세계 넘버완을 차지해 자동차 소비에서 중요한 역할을 발휘했습니다. 2016년 중국의 자동차 제조 및 판매량은 2800만대를 초과했습니다.

자동차 시장의 빠른 규범화 발전과정에서 2005년에 발표된 <자동차 브랜드 판매관리시행방법>이 적극적인 추진역할을 했습니다. 이 <방법>은 자동차를 판매하려면 반드시 브랜드 라이센싱과 등록관리를 받을 것을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경제사회의 발전에 따라 독점경영문제가 두드러지고 시장경쟁이 불충분하며 유통효율이 높지 못하고 부품 납품 관계가 불균형적이며 자동차 및 부품가격이 높고 서비스 품질이 떨어지는 등 자동차 브랜드 판매라는 단일한 체제의 병폐가 드러나고 문제가 점점 더 심각해졌습니다.

새로운 <관리방법>은 브랜드 라이센싱을 더는 요구하지 않고 라이센싱과 비라이센상 두 가지 형식을 동시에 시행하게 됩니다. 분석가들은 이는 독점을 타파하고 시장경쟁을 활성화하며 유통모델의 혁신에 여건을 마련하여 자동차 유통체계가 진정으로 사회화 발전단계에 들어섰음을 의미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초영신(肖榮臣) 중국 상무부 시장건설사 정책처 처장은 새로운 <관리방법>이 시행된 후 브랜드 라이센싱이라는 자동차 판매의 단일한 형식이 공급업자는 여러가지 방식과 여러가지 채널로 자동차를 판매하고 판매업자는 여러가지 브랜드를 동시에 판매하며 소비자도 여러가지 채널과 여러가지 방식으로 자동차를 구입하고 서비스를 받을수 있는 "세가지가 많은" 모델로 변해 자동차 소비시장을 활성화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번역/편집: 이선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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