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유엔의 시리아 관련 결의 무산에 유감 표시

2017-04-13 19:33:18 CRI

12일 유엔 안보리의 시리아화학무기문제결의초안 표결에서 중국이 기권표를 넣었습니다. 육강(陸慷)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13일 베이징에서 중국측은 누가 어떤 상황에서 어떤 목적으로 화학무기를 사용하든지 모두 단호히 반대한다며 정치적 해결의 방식은 시리아위기해결의 유일하게 정확한 출로라고 밝혔습니다.

이날 정례 기자회견에서 중국이 왜 기권표를 넣었는가 하는 기자의 질문에 육강 대변인은 시리아 문제의 해결에서 유엔안보리의 단합이 아주 중요하다고 했습니다.

그는 안보리의가 표결에 교부한 초안에는 시리아 경내에서 발생한 화학무기 사용 혐의가 있는 행위에 대한 규탄 및 관련 사건에 대한 조사를 요구한 등 중국측이 지지하는 내용도 망라되었지만 수정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할수 있는 일부 다른 내용도 있다며 중국측은 안보리가 궁극적으로 곰감대를 형성하지 못한 것에 유감을 표시하며 이에 비추어 초안투표에 기권표를 넣었다고 했습니다. 

육강 대변인은 중국측은 시리아문제의 정치적 해결과정에 나타난 적극적인 추세를 수호하고 유엔 안보리가 계속 주된 중재역할을 하는 것을 지지하며 시리아 각측이 제네바 평화회담을 통해 하루빨리 각측이 수용가능한 정치적해결방안을 달성하도록 추진하기를 국제사회에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 김웅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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