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과 천진, 하북 환경보호 관련 첫 통일 표준 발표

2017-04-13 19:30:23 CRI

13일 경진기(京津冀) 지역의 대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베이징과 천진(天津), 하북(河北)의 환경보호부처가 올해 9월부터 동시에 시행하는 환경분야의 첫 통일표준을 발표했습니다.
 
경진기 지역은 공동방지와 공동통제를 강화하고 대기환경 개선을 추진하기 위해 <건축류 페인트와 접착제 휘발성 유기화합물질의 함량 제한치 표준>을 공동으로 제정하고 이 표준을 최초의 환경보호 통일 표준으로 정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번에 발표한 <표준>의 제한치는 중국의 기존 관련 표준 중 가장 엄격하며 국제적인 관련 표준의 수준과 맞먹습니다.

어건화 베이징시 환경보호국 수석 엔지니어는 이에 앞서 베이징은 원유정제와 화학, 인쇄, 자동차 제조 등 업계를 상대로 VOCs배출을 통제하는 7가지 지방표준을 발표했다고 했습니다.

어건화 수석 엔지니어는 이번에 발표한 <표준>은 경진기 지역에서 생산되고 판매, 사용되는 제품은 모두 VOCs의 함량 제한치 요구를 만족시켜야 하며 단일 제품의 생산과정에 무작위 검사를 하던데로부터 제품의 생산과 판매, 사용 전반 과정에서 제품을 관리통제하기로 규정했다고 했습니다.

이 <표준>이 9월 1일부터 세 지역에서 동시에 시행되면 건축류 페인트와 접착제의 생산과 판매, 사용 전반 과정을 관리,통제함으로써 그로부터 이런 제품의 사용과정에 생성되는 VOCs배출을 최소 20% 줄이게 됩니다.

휘발성 유기물질인 VOCs는 미세먼지(PM2.5)와 오존(O3)을 생성하는 조기 물질입니다. 미세머지의 농도를 줄이기 위해서는 직접 배출되는 1차 먼지 농도를 줄이는 동시에 2차 전환으로 미세먼지를 생성하는 VOCs와 이산화황 등 조기의 기체물질을 줄여야 합니다. 

번역/편집: 이선옥
korean@cri.com.cn


달력

뉴스:
국내 국제
문화:
뉴스 성구이야기 역사인물
중국어교실:
매일중국어 실용중국어회화
경제:
뉴스 인물
관광:
중국관광 관광앨범 먹거리
포토:
국제 국내
오디오
영상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