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각계, 중앙정부지도자와 임정월아 장관의 회동 긍정적으로 평가

2017-04-13 11:33:08 CRI

습근평 중국국가주석과 이극강 국무원 총리가 11일 각기 임정월아 홍콩특별행정구 제5대 행정장관을 회견하면서 발표한 연설이 홍콩 각계에서 뜨거운 반향을 불러일으켰습니다.

홍콩 각계는 중앙정부 지도자들이 신임 홍콩특별행정구 행정장관에게 큰 기대를 걸고 있으며 향후 홍콩 발전에 방향을 제시해 주었다고 평가했습니다.

홍콩 각계는 "한 나라 두 제도"방침과 기본법을 전면적으로 정확하게 관철실행한다면 홍콩의 미래는 기필코 보다 아름다울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전국정협상무위원인 여국춘(餘國春)홍콩화교계사회단체연합회 회장은 습근평 주석이 임정월아가 높은 득표율로 당선된데 대해 높이 평가하면서 임정월아가 정부 업무 수행 36년간, 특히 홍콩이 조국에 귀속한 후 특별행정구 정부에서 여러 중요 직무를 수행하면서 풍부한 경험을 쌓았고 복잡한 상황을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구비해 홍콩에서 줄곧 큰 인정을 받아왔으며 항상 국가와 홍콩을 마음에 두고 힘이 되어주고 감당해 왔다고 평가했다며 이런 평가는 중앙정부의 믿음을 보여주었다고 지적했습니다.

양전성(楊全盛)홍콩소프트웨어산업협회 회장은 습근평 주석이 임정월아를 회견한 자리에서 "한 나라 두 제도"와 "홍콩인에 의한 홍콩관리", 고도의 자치를 견지하는 중앙정부의 확고한 결심은 변하지 않고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면서 홍콩의 전반 발전상황으로 볼 때 이는 필수적이며 조화롭고 안정된 환경이 없으면 홍콩의 여러 산업은 발전을 이룰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외 진지호(陳志豪)홍콩청년시사논평원협회 부주석과 노문단(盧文端)전국정협외사위원회 부주임 겸 중국평화통일촉진회 홍콩 총회 이사장, 갈패범(葛佩帆)입법회의 의원 등도 습근평 주석의 연설에 공감하면서 임정월아 장관이 홍콩
을 리더해 경제를 발전시키고 새로운 국면을 열어갈 것이라 믿는다고 표했습니다.

경제발전 면에서 중앙정부는 "광동.홍콩.마카오"자유무역구발전계획을 연구제정하고 내지와 홍콩간 "채권통"을 출범하게 됩니다. 이는 내지와 홍콩간 교류와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홍콩발전에 지속적으로 새로운 동력을 부여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에 대해 료군(廖群) 중신은행(국제)수석경제사와 이수항(李秀恒)홍콩중화제조자협회 회장, 사용해(謝涌海)홍콩중자증권업협회 명예회장 등 인사들은 자유무역구는 홍콩의 향후 경제발전의 기회라며 중앙정부의 이런 정책이 내지와 홍콩 채권시장의 상호연결과 채권업의 발전을 촉진하게 될 것이며 향후 홍콩은 국가경제발전에 일조하는 면에서 보다 큰 역할을 발휘하게 될 것이라고 표했습니다.

번역/편집:한창송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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