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첨단 통신위성 실천 13호 위성 발사에 성공

2017-04-13 11:16:24 CRI

중국의 첫 고중성자속 통신위성인 실천 13호 위성이 4월 12일 19시 4분 서창 위성발사센터에서 성공적으로 발사되었습니다.

이 위성의 통신 총용량은 앞서 중국에서 연구제조한 모든 통신위성용량의 총수와 맞먹습니다.

지상조건의 제한을 받지 않기 때문에 이 위성은 '슈퍼에어라우터'로 불리며 미개발지역 또는 이동 중인 비행기나 고속철, 차량, 선박 등에 양질의 광대역 신호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중국은 현재 고정통신방송, 이동통신, 데이터중계 등 위성통신기술 서비스체계를 형성했으며 남아시아와 아프리카, 유럽, 미주를 연결하는 위성텔레포트를 구축해 글로벌화한 위성통신서비스 능력을 기본상 갖추었습니다.

중국 국내의 위성과 통신서비스업의 빠른 발전과 더불어 중국 전역에 생방송 위성개통 사용자가 7000만 세대에 달하며 국제적으로 중국위성통신업무는 30여개 국가와 지역에 확장되어 시장 영향력이 크게 향상되었습니다.


장정(長征) 3호 을 운반로켓에 실려 발사된 이 위성은 20 Gbps(기가비트) 의 속도로 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고 향후 15년간 궤도에 머물 수 있게 설계됐습니다.

이번 발사는 장정시리즈 운반로켓의 제246번째 비행입니다.

번역/편집:주정선
korean@cri.com.cn



뉴스:
국내 국제
문화:
뉴스 성구이야기 역사인물
중국어교실:
매일중국어 실용중국어회화
경제:
뉴스 인물
관광:
중국관광 관광앨범 먹거리
포토:
국제 국내
오디오
영상
핫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