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중미 정상의 밀접한 소통은 좋은 일”이라고

2017-04-12 20:46:01

12일 습근평(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초청에 의해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전화통화를 했습니다. 육강(陸慷)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중미 정상의 통화는 심도 있고 진솔했다며 양국 지도자는 양자관계와 관련해 견해를 나누었고 공동의 관심사도 언급했다고 했습니다.

이날 있은 정례기자회견에서 중미 정상이 마라라고 리조트 회동후 이렇게 짧은 시간안에 전화통화를 한 것은 중국측의 입장에 변화가 있어서인지 아니면 새로운 제의가 있어서인가 하는 질문이 있었습니다.

이에 육강 대변인은 중미 정상이 밀접한 소통을 유지하는 것은 아주 좋은 일이라면서 양국 정상은 회동과 통화, 통신 등 방식으로 공동의 관심사 혹은 필요한 문제와 관련해 제때에 밀접한 연락을 유지하는데 동의했다고 했습니다.

육강 대변인은 통화에서 중미 양국 정상은 공동의 관심사와 관련해 견해를 나누었다며 양자관계에서 쌍방은 마라라고 리조트 회동에서 달성한 양국 정상의 공감대를 빨리 추진하고 각 분야에서 중미간에 광범위한 협력을 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고 했습니다.

육강 대변인은 쌍방은 조선반도 정세와 시리아 문제를 망라해 공동으로 관심하는 국제 및 지역문제도 언급했다며 반도문제에서 습근평 주석은 반도의 비핵화 목표를 견지하고 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며 대화와 협상을 통해 관련 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는 것을 견지하는 중국측의 입장을 밝혔다고 했습니다.

번역/편집: 이선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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