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주재 중국 외교관, 항일원정군 묘지서 성묘

2017-04-04 16:22:28 CRI

최근 인도 콜카타 주재 중국 총 영사관 채지봉(蔡志烽) 부총영사 등 인사들이 인도 람가르에 있는 중국 항일원정군 묘지를 찾아 청명 성묘를 진행했습니다.      

채지봉 부총영사 일행은 우선 기념비에 꽃바구니를 올리고 열사 묘지마다 흰색의 카네이션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채지봉 부총영사 일행은 일렬로 서서 장엄하고 엄숙하게 허리를 굽혀 경례를 세번 올리며  영웅들을 추모했습니다. 또한 채지봉 부총영사는 70여년 전의 항일 전쟁에서 중국 원정군 장병들은 만리를 건너 인도와 미얀마까지 내려왔고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쳤으며 중국 정부와 중국 인민들은 영원히 그 공훈과 업적을 잊지 않을 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람가르 공동 묘지는 1942년 부터 1945년 사이 중국 항일원정군 전사 장병들을 안장한 곳입니다. 현재 이곳에는 667개의 묘지가 있는데 그중 성함이 확인된 묘지가 40개 밖에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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