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극강 총리, 세르비아 대통령과 면담

2017-04-01 10:15:28

이극강 중국 국무원 총리가 3월 31일 오후 인민대회당에서 중국을 국빈방문한 니콜리치 세르비아 대통령과 면담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중국과 세르비아는 정치적 상호신뢰가 돈독하고 제반 분야의 협력ㄷ 지속적으로 심화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는 30일 습근평 주석과 니콜리치 대통령이 성과적인 회담을 갖고 여러가지 공감대를 달성했다면서 중국은 세르비아가 자국 국정에 맞는 발전의 길로 나아가는 것을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중국은 세르비아와 함께 지속적으로 상호존중과 상호 평등, 상호협력의 정신에 따라 양국간 전면전략동반자관계가 깊이있게 발전하도록 추동하고 양국과 지역의 평화와 안정, 발전, 번영을 촉진하기 위해 노력할 의향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니콜리치 대통령은 세르비아는 중국에 대해 우호적이며 중,동부 유럽지역에서 최초로 중국과 전면전략동반자관계를 맺은 국가라고 강조했습니다.

니콜리치 대통령은 양국의 무역투자협력이 신속하게 발전하고 있고 교통과 발전소, 철강공장 등 중대 프로젝트협력이 긍정적인 진척을 가져와 세르비아의 경제발전을 촉진하고 중,동부유럽 국가의 대중국 협력을 추동했다고 소개했습니다.

그는 세르비아는 양자 및 "16+1협력"기틀 내에서 대중국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의향이 있다고 하면서 중국기업의 세르비아 투자를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한창송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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