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중국 주석 마다가스카르 총리와 회담

2017-03-28 10:14:14 CRI

습근평(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27일 인민대회당에서 라자오나리 맘피아니나 마다가스카르 대통령과 회담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과 마다가스카르 수교 45년래 양국은 시종 평등하게 대하고 상호 존중하며 상호간의 핵심이익 및 중대한 관심사안과 관련된 문제에서 서로 이해하고 지지하면서 각 분야의 협력에서 풍성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는 중국과 마다가스카르간 협력의 잠재력이 아주 크다고 하면서 중국측은 마다가스카르측이 "일대일로"건설에 적극 동참하는 것을 환영하며 마다가스카르가 "일대일로"로 아프리카를 연결하는 가교적 역할을 하는 것을 지지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습근평 주석은 중국은 마다가스카르와 전면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구축하고 중국과 아프리카간 "10대 협력계획" 및 "일대일로" 구상의 틀안에서 마다가스카르측과의 연결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중국측은 아프리카와 전면적이고 전략적인 협력 동반자관계를 발전시키며 진정성있는 대 아프리카 정책의 이념과 정확한 의리관을 따르며 중국과 아프리카 협력 포럼 요하네스버그 정상회의 성과를 전반적으로 시행하면서 자국의 발전실현과 아프리카의 자주적이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밀접하게 접목해 협력과 상생, 공동 발전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표했습니다.

라자오나리 맘피아니나 대통령은 중국과 마다가스카르는 아프리카의 중요한 협력 동반자라고 하면서 마다가스카르는 위대한 중국의 발전성과에 감탄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마다가스카르는 아프리카와 중국을 연결하는 가교적 역할을 발휘해 마다가스카르와 중국간의 협력심화를 통해 마다가스카르의 경제사회발전을 추진하고 마다가스카르를 망라한 아프리카의 산업화를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라자오나리 맘피아니나 대통령은 마다가스카르는 연초 다보스 세계경제포럼 연례회의에서 한 습근평 주석의 연설을 높이 평가하고 "일대일로"구상을 지지한다고 하면서 두 나라가 에너지와 항공, 교통운수, 항만과 공항건설 등 분야에서 협력하기를 희망했습니다.

회담 후 두 나라 정상은 <실크로드 경제벨트와 21세기 해상 실크로드 건설을 공동으로 추진할데 관한 중화인민공화국과 마다가스카르 공화국의 양해각서>, 그리고 경제무역과 인프라 건설 등 분야의 양자간 협력 문서의 서명을 함께 지켜보았습니다.

번역/편집: 이선옥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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