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오 아시아 포럼, 경제 글로벌화 선언 발표

2017-03-27 10:39:19 CRI

박오아시아 포럼 2017년 연례회의가 26일 경제 글로벌화 추진 선언을 발표하고 경제의 공동 번영과 지속가능 성장을 확보하기 위해 시장개방과 포용적 성장, 및 경제협력을 추진할 것을 세계 각국 정부와 기업계에 촉구했습니다.

<선언>은 경제의 글로벌화는 과학기술진보의 필연적인 결과라고 하면서 경제의 글로벌화가 가져온 새로운 문제는 경제글로벌화 자체에서 기인된 것이 아니라 기존 글로벌 관리방식 체계와 세계 경제구도의 심각한 변화가 서로 적응하지 못하면서 조성된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선언>은 역글로벌화 조치를 취한다고 해서 이런 구조적인 갈등을 해결할수 없고 심지어 세계경제성장이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게 된다고 하면서 세계는 반드시 능동적으로 경제의 글로벌화에 순응해 글로벌 관리방식 체계를 개혁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선언>은 다음과 같은 몇가지를 주장했습니다.

--각 나라 정부는 응당 경제 글로벌화를 적극적인 역량으로 보고 경제의 주권과 공평하고 평등한 권리와 의무를 원칙으로 대화와 협력을 통해 개혁을 강화하고 국제 경제질서와 글로벌 관리방식체계를 보강해야 합니다. 각 나라 정부는 반드시 공동으로 상응한 정책을 정해 경제 글로벌화가 더 큰 범위에 혜택을 주도록 확보해야 합니다.

--국제무역과 투자자유화는 지속가능 발전의 동력입니다. 각 나라 정부는 응당 무역보호주의를 반대하고 공동으로 무역투자의 자유화 편리화 행정을 더 한층 추진하고 다자 무역 투자 메커니즘과 관리방식을 부단히 개혁하고 보완하여 세계의 공동 번영을 확보해야 합니다.

--WTO와 APEC 등 국제 및 지역 기구들은 응당 손에 손을 잡고 자유무역배치의 파편화 문제를 해결하여 더 개방되고 포용적이며 공정하고 합리한 양자 및 다자간 무역제도의 구축을 탐구해야 합니다.

--IMF와 세계은행 등 다자 국제금융기관은 응당 자체 개혁을 강화하는 동시에 금융에 대한 감독과 관리를 강화하고 보강하여 경제성장에 대한 다국적 자본의 견인역할을 충분히 발휘하며 핫머니의 차익거래와 투기가 실물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조성하는 것을 효과적으로 방지하고 줄여야 합니다.

--기술혁신과 지식 및 정보의 국제유동은 남북격차와 빈부격차를 줄이는데 유리합니다. 각 나라들은 응당 유연하고 다양한 국제 PPP 협력 모델로 기술의 혁신을 적극 추진하고 지식과 정보의 국제 유동의 편리화를 추진하여 모든 나라와 지역, 모든 계층이 그 혜택을 보게 해야 합니다.

--경제 글로벌화의 균형적인 발전을 추진하기 위해 각 국제기관과 G20, APEC 등 다자체제, 관련 각 나라 정부, 관련 각 민간부문은 개방되고 다자적인 협력 체제의 구축을 지지하고 인프라의 상호 연결과 제도의 상호 소통, 인적교류의 상호 교류를 공동으로 추진해야 합니다.

<선언>은 박오 아시아 포럼과 전체 회원국은 이같은  분야에서 소통과 조율, 협력을 강화해 경제의 글로벌화가 더욱 개방되고 포용적이며 보편적인 혜택을 주고 균형적인 방향에로 발전하도록 하는데서 자체의 독특한 역할을 발휘할 것이라고 표했습니다.

번역/편집: 이선옥
korean@cri.com.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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