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총리, 중국발전고위포럼 경외 대표 회견

2017-03-21 10:12:51 CRI

이극강(李克强) 중국국무원 총리가 20일 오전 조어대 방화원(芳華苑)에서 중국발전고위포럼 2017년 연례회의 참가차로 중국을 방문한 경외대표들을 회견하고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세계 500대 기업에서 온 책임자와 국제유명학술 및 연구기관의 전문가와 학자, 주요 국제기구와 언론 대표 등 100여명이 회의에 참가했습니다.
 
스튜어트 걸리버 HSBC(홍콩상하이은행)홀딩스 최고경영자와 하버드대학 총장과 미국재무장관을 역임했던 로렌스 서머스 교수, 팀 쿡 애플 최고경영자, 마틴 울프 파이낸셜타임즈 선임경제논설위원,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펠퍼스 콜롬비아대학 교수 등이 각기 자유무역과 시장개방, 인터넷산업, 혁신발전 등과 관련해 질문했고 이극강 총리는 이에 일일이 답해주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현재 중국경제는 안정 속에서 발전하는 추세가 한층 뚜렷해졌으며 발전의 질과 효익 모두 지속적으로 제고되고 있고 구조 최적화 및 승격 그리고 신구성장동력 전환이 지속적으로 빨라지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중국경제는 이미 세계경제와 깊이있게 융합되었다면서 중국은 무역투자 자유화와 편리화를 확고히 추진하고 다자무역의 메인채널 지위를 수호하며 개방 투명한 지역자유무역 건설을 주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세계화 진척에서 각국은 응당 비교 우위를 보다 잘 발휘하고 긍정적인 효과를 확장하며 존재하는 문제를 극복하고 평등한 대화와 협상을 통해 마찰과 이견을 처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중국은 대외개방을 한층 확대할 것이며 서비스업과 제조업, 채광업 등 분야의 진입기준을 완화하고 외국실업가의 국내상장과 채권발행, 국가과학기술계획프로젝트 및 인프라건설 참여를 지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이외 중국은 또 외국투자자 투자관리절차를 간소화하고 95%이상의 신설 외자기업의 자료를 등록하고 수속절차를 대폭 줄일 것이라고 소개했습니다.

이극강 총리는 중국은 공평경쟁환경을 마련하고 중국내 국내외 등록기업을 동일시할 것이라면서 외자기업이 중국 특히는 중국 중서부에 투자해 대중소기업과 협력하고 발전기회를 공유하고 도모하길 바란다고 표했습니다.

번역/편집:한창송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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