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부장, 렉스 틸러슨 미 국무장관과 공동기자회견 가져

2017-03-19 16:04:20 CRI

왕의 외교부 부장은 18일 베이징에서 중국을 방문한 렉스 틸러슨 미국 국무부 장관과 회담한 후 공동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왕의부장은 양측의 공동 노력하에 중미관계가 긍정적인 방향으로 평온하게 과도하고 발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왕의 부장은 지난 달 있은 중미 양국 수반의 전화통화는 다음 단계 중미 고위층교류와 양국관계 발전을 위하여 기초를 다졌으며 동시에 양측 팀에 노력할 방향을 제시해 주었다고 말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양측은 최근 양국 수반의 첫 회담사항과 관련해 깊이 있게 토론했으며 관련 준비작업을 가동했다고 소개했습니다.

그는 양측은 긴밀한 소통을 유지하여 양국 수반과 각 급별의 내왕이 순조롭고 성공적이며 성과가 있기를 확보하자는데 합의했다고 표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중국과 미국은 외교, 안전, 경제무역, 법 집행, 사이버, 인문 등 광범위한 영역에서 고위급별 대화와 실무적인 협력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표했습니다.

그는 중미경제무역 관계의 본질은 호혜적인 것이라며 쌍방은 응당 적극적으로 무역과 투자 협력을  확장하고 경제무역 등 마찰을 타당하게 처리하고 호혜상생을 실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양측은 계속하여 조선반도 핵문제, 아프가니스탄, 시리아 등 지역 열점문제와 관련해 지속적으로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관련 문제의 해결진척을 추동하며 유엔, G20, APEC 등 다자 체제 내에서 긴밀한 소통과 조율을 유지하는데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습니다.

왕의 부장은 중미관계에 일부 의견상이가 존재하는 것은 정상적인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회담에서 대만, 조어도, '사드' 등 문제에 대한 중국의 '원칙적인 입장'을 밝혔다면서 양측은 응당 건설적인 방식으로 민감한 문제와 이견을처리해야 한다고 표했습니다.

왕의 부장은 중국과 미국은 세계적 영향력을 지닌 대국으로써 중미관계의 중요성은 말하지 않아도 안다면서 양측은  중미관계의 지속적이고 건강하고 평온한 발전을 유지하는 것은 양국 인민의 근본이익에 부합되며 이 또한 국제사회의 보편적인 기대임을 인정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번역/편집: 이향란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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