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회) 채기 대표, 베이징 공기청정행동계획 전면 실시

2017-03-07 10:39:17 CRI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 대표인 채기(蔡奇) 베이징시 시장이 6일 베이징 대표단 공개회의에서 베이징은 이미 2017년 공기청정행동계획을 전면 실시하기 시작했다며 대기오염처리를 강화해 파란 하늘 보위전을 잘 치르겠다고 말했습니다.
 
채기 시장은 베이징시 공기질은 전체적으로 점차 개선되고 있지만 인민대중의 기대치와는 아직 거리가 멀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어 그는공기청정을 위해 베이징시가 취하게 되는 몇가지 조치를 소개했습니다. 그 중 주요한 조치로 올해 청정한 녹색연료로 석탄을 대체하고 질소를 줄이는 것입니다. 채기 시장은 지난해 석탄 사용량을 200만톤 줄인데 이어 올해에는 300만톤을 더 줄이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배기가스 배출량이 높은 자동차에 대한 통제와 관리를 잘 진행할 것이라고 채기 시장은 밝혔습니다. 그는 올해 6환로에서의 중형(重型) 디젤유 자동차 운행을 제한하고 외지에서 들어오는 배기가스 배출량이 높은 중형 디젤유 자동차를 엄격히 관리하고 통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또 공업 오염처리와 유해물질 배출량을 감소하는데 보다 힘쓰겠다며 올해 500개 일반제조업 오염기업을 폐쇄시키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또 공사장 도로를 견고하게 하는 등 구체적인 조치로 먼지오염을 엄격히 통제하는 동시에 보다 엄격한 감독검사조치를 실시하고 구역내 연동적인 예방과 통제를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번역/편집: 권향화
korean@cri.com.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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